새로운 문화 월드타악 “바투카다”를 만나다.

- 지역아동센터 “두드리고, 즐기고 樂 & 打” 공연 -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2/26 [10:16]

새로운 문화 월드타악 “바투카다”를 만나다.

- 지역아동센터 “두드리고, 즐기고 樂 & 打” 공연 -

정만국 기자 | 입력 : 2019/02/26 [10:16]

▲  단체사진 모습                                                                                 © 아산저널

 

지난 21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는 비젼1318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현서) 주관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아동센터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각종 문화공연을 펼쳐 내빈과 시민, 학부모들에게 흥겹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날 공연은 비젼1318 지역아동센터의 공연문화프로그램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8년 자유주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년 동안 방과 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전통음악인 사물놀이와 난타공연과 함께 월드타악의 하나로 정열의 나라 브라질의 집단적 무도가운데 하나인 바투카다공연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객과 부모님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였으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다희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아산시의회 김영애의장과 충청남도의회 조철기의원이 함께하여 아동센터 선생님들과 공연에 오른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었으며 이명수국회의원과 강훈식국회의원은 보좌관을 보내 축하 하였다.

 

공연 중 아동센터에서 선정한 모범 청소년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청소년들에게 한국지역아동센터 아산시지회장인 이선자지회장이 표창을 전달하였으며, 표창전달 후 이선자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지도해준 선생님들과 1년 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부모님들과 시민들께 기쁨을 나누어 주는 아동센터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바투카다는 브라질 원주민의 집단적인 무도로 삼바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어는 포르투칼어로 함께 북치고 춤추고 발 구르며 즐겁게 노는 것을 뜻한다.

 

공연을 펼친 방축·비젼 바투카다팀은 우리나라 최초이고 최고의 바투카다팀인 라퍼커션의 주니어팀으로 다가오는 5월 홍대에서 개최되는 원하트 퍼레이드에서 함께 참여하여 아산시 청소년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에 알릴 계획을 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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