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도고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5세 이상 89세 이하 1인 단독가구)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저소득층 복지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특화사업이다.
원예 힐링 프로그램은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달 1회씩 대상자들은 꽃과 식물 등을 소재로 전문 강사와 함께 원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고윤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꽃과 식물을 만지며 어르신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저작권자 ⓒ 아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