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 전담의용소방대·여성의용소방대, 지역 방역 및 취약계층 방문

-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방역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모니터링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1/04/12 [11:29]

영인 전담의용소방대·여성의용소방대, 지역 방역 및 취약계층 방문

-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방역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모니터링

아산저널 | 입력 : 2021/04/12 [11:29]

 

  버스정류장 방역활동 모습                                            © 아산저널

 

영인전담의용소방대(대장 윤임택)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윤순구)11일 휴일도 반납하고 지역 방역활동과 취약계층 모니터링 방문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농협,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과 교회, 성당 등 다중이용하는 종교시설물 등 70개소에 대해 소방대원 3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1:1 취약가구 모니터링을 함께 실시했다.

 

방역활동 전 영인면 보건복지팀장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모니터링에 대한 내용과 영인면의 어려운 가정 지원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이 활동하고 있는 활동상황 등을 안내하고 교육하며 취약가구 1:1 모니터링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윤임택 대장은󰡒유사시 화재를 진화하는 것이 우리 소방대의 임무이며, 그를 위해 평소 소방차량 관리, 취약가구 소화기, 경보기 확인 및 정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지역 방역활동과 화재에 취약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돌보는 봉사활동에도 함께 힘을 모아 행복한 영인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찬 면장은 󰡒지역의 소방을 위해 평소 헌신하고 계신 윤임택 대장님과 윤순구 대장님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역 방역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방문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전담의용소방대는 윤임택 대장 등 30명의 대원이, 여성의용소방대는 윤순구 대장 등 20명의 대원이 각각 지역의 소방과 화재예방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49일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 모니터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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