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탕정면 행복키움 비대면 효잔치 한마당’ 개최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1:24]

제6회 ‘탕정면 행복키움 비대면 효잔치 한마당’ 개최

정만국 기자 | 입력 : 2020/09/25 [11:24]

 

  6회 행복키움 효잔치 한마당’  효 선물꾸러미’                            © 아산저널

 

탕정면(면장 한대균)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이 지난 236회 행복키움 효잔치 한마당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효잔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문화공연과 문화체험 등 다수인원이 모이는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탕정면의 만80세 이상 어르신 350여 가구에 사전 연락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효심과 사랑을 담은 효 선물꾸러미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 재원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사업자 등이 매월 정기후원금으로 기부한 기금과 아산시 보건소,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선문대학교, 탕정농협, 농심 아산공장, IS동서 노동조합, 귀뚜라미, 신흥이앤씨, 장수복떡집, 기쁨인테리어, 애플어린이집, 탕정건설, 천안명가, 탕정미래포럼 등 지역의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한 어르신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자녀들을 만나지 못할 것 같아 서운했지만 자녀들을 대신해 나를 챙겨주는 것 같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송현순 단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비대면 효잔치 행사로나마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앞으로도 탕정면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대균 면장은 어려움 속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6회 효잔치 한마당비대면 행사를 준비한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이번 행사가 코로나19와 지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었을 지역주민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키움 효잔치 한마당은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9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효도하는 탕정, 나눔으로 하나 되는 복지탕정 만들기행사이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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